2009년 06월 19일
10일째 (-3.5kg)
아침 공복시 *5.0kg
어제 저녁의 회식은 ...
....참으로 화려했다.
뭐랄까.. 소주 언더락으로 한두잔 마시겠다는 내 계획은..
소주 한 5병 마셨나 --; 더 마신 것 같기도 하고..
맥주도 입가심으로 1병 마셨고..
샐러드와 과일만 먹겠다는 계획은..
갈비찜. 수육. 해장국. 골뱅이. 치즈롤소세지. 돈가스. 치킨.... +_+
골고루 배 터질때까지..장소 옮겨가며 다 잘 챙겨 먹었다.
소주를 너무 과하게 먹은 덕에 체중이 증가하진 않았다. 몸의 심한 탈수증상이겠지..
하루종일 술기운에 사느라고..약 먹는 것도 깜박하고,
아침 생략.
점심은 쌀밥 조금에 콩나물. 다시마쌈. 라면국물.. ;;;;
그리고 물은 2리터 정도 마신 것 같다.
술병으로 인해 설사도 3번쯤 하고.. -_-;;;;
그리고 조금 전 저녁으로 먹은 버섯야채 볶음.

지난번 통두부 스테이크 이후로 삘 받아서
수시로 만들어 먹고 있는 버섯야채볶음..
너무 맛있다. 지겹지도 않고. 버섯의 쫄깃함이 씹는 맛도 주고..

저녁되니 급 배고파졌다.
양파 1개 다 썰어 넣고, 버섯도 천원짜리 1팩 다 볶아버렸다.
물론 기름은 안 쓰고, 물에 볶은거지만..
기운이 없어서 운동도 못 하고..
내일은 거제도로 친구들이랑 놀러간다.
맛난거 또 많이 먹을텐데 우야누..
# by | 2009/06/19 20:26 | Beauty + Diet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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